Valoraciones de Benikea Hotel Mountain & Ocean Daepohang

went Sokcho for the best sunrise view and this hotel is 100% the best location to view the sunrise. less than 3min walk to Seorak Sunrise Park. there's water purifier at reception counter at level 1 with cold and hot water. there's staff sitting at reception counter 24/7, need to call cab to get to Sokcho express bus terminal and staff was very helpful, they only speak korean so for no korean speakers, make sure you have google translator ready. only soap and small towel provided. heater on bed. definitely need to take cab from hotel to Sokcho fishery port or central market or from express bus terminal to the hotel.

It was in a good location. The building is old but they renovated it. Stuffs were so friendly.

특가로 나온거라 싸게 갔는데 헉....방창문이 둥근창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상품내용에는 창문내용도 전혀없었는데 싼이유가 있엇어요 방안은 어둡고 오래된건물이라 냄새도 났어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1박2일로 갔었는데, 속초 대포항이랑 가까워서 술한잔하고 오기도 편했고, 평일이라 룸업드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침대가 조금 ㅠ 따뜻한 물이 바로나오네요^^ 대체로 가성비 좋아요~~

급 1박할때 잠만 자고나올때 용이합니다 바다 잘보임 대신 앞에4차선이라 시끄러움 (속초의올림픽대로임) 화장실 천장 절대 보지마세요 비위상함 5만원에 이정도면 뭐 괜찮죠

가격대비가성비좋은편임

1970년대 말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 아마도 80년에는 고급 호텔이었을 듯 하다. 낡고 바랜듯한 80년대 영화속 옛 호텔 같은 분위기 이다. 객실 상태는 오래되었지만 가능한 깨끗하려고 노력한 것처럼 느껴졌고, 프론트 직원분은 친절했다. 아침, 창밖에 바로 길 건너 매우 가깝게 보이는 바다 풍경은 불편한 점들을 잊게 해준다.

자연 친화적이고 가까운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히 여행하고자 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었다는 부분은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