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Jun House

房間非常乾淨且寬敞，打掃清潔比飯店做的好，住起來很舒服，而且有家的感覺，地板有暖氣，冬天晚上坐在地上小桌前吃零食特別放鬆，床有電熱毯，房內鍋具俱全也能開伙，此外房間提供的插座非常多，至少八個。 沒有電梯，得提行李上樓，陽台可以遠眺到海，另邊廚房跟小單人床頭的窗都靠馬路邊，所以會有些車流聲，但半夜就會安靜很多，總的來說還是很推薦這民宿，雖非自駕遊，但附近有公車方便出行，離細花可步行，那邊餐廳很多，去的路上會經過一間大創跟olive young、星巴克跟漢堡王，下次來東北岸還想再來這裡住宿。 謝謝笑容可掬的老闆幫忙提行李上樓。

交通方便，不遠處就是公交站，房間非常大，設施齊全，老闆人不錯，免費寄託行李，缺點是離海邊有點遠，晚上走路有點黑，吃飯的地方比較早關門，有點不方便

酒店很好找，房間設施齊全，冰箱、餐具什麼都有。最令我開心的是床單被罩很乾凈而且有洗衣液淡淡的香味，睡覺時蓋着像是蓋着家裡的被子一樣，睡的很安心。因為行程緊張所以衹住了一天，老闆人特別好，入住和退房全程幫忙抬行李。花園裡養着小狗很可愛。

遠景挺不錯的，安排了最高樓，空氣也還行，有點偏

This is a quiet place with about a 15 minute walk to the beach in both directions! The owners are so sweet and there is a great bbq place right up the road!!

룸은 넓었으나 외부 도로 차 소리에 잠을 설칠 정도였음 노후되어 퀘퀘한 냄새가 심함. 엘리베이터 없음

숙소의 공간은 넓고 외관도 좋은 편이나, 창이 2중 창이 아니어선지 소음이 많이 들어오고 11월의 제주 날씨에도 외풍이 심해서 방이 쌀쌀하고 창에 결로 현상이 심함. 침대는 넓어 좋으나 피부에 접촉하는 시트와 이불이 면이 극세사 재질이라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있음

사장님이 귤도 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편안해하시고 좋았습니다. 링로드 투어 중 마지막 날 묵었는데 공항에 차 반납하기조 좋은 위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