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myeon Sibae Yuji

place of first cotton farm in Korea

This little museum commemorates the first cotton planted in Korea in 1363, after seeds were brought in from China. The official who brought them is also commemorated. All explanations are in Korean. T...

place of first cotton farm in Korea

This little museum commemorates the first cotton planted in Korea in 1363, after seeds were brought in from China. The official who brought them is also commemorated. All explanations are in Korean. T...

문익점이 목화씨를 처음으로 재배했던 그곳이지만.....

사적으로 지정된 산청 목면시배유지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할때 목화씨는 문익점 할때의 그 문익점 선생이 최초로 목화를 지배했던 곳이라 합니다. 다만 그 위상에 걸맞지 않게 달랑 비석들과 전시관, 안내판이 전부여서 뭔가 허전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문화재나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은 와 볼 수 있는곳으로 생각합니다.

문익점이 목화씨를 처음으로 재배했던 그곳이지만.....

사적으로 지정된 산청 목면시배유지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할때 목화씨는 문익점 할때의 그 문익점 선생이 최초로 목화를 지배했던 곳이라 합니다. 다만 그 위상에 걸맞지 않게 달랑 비석들과 전시관, 안내판이 전부여서 뭔가 허전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문화재나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은 와 볼 수 있는곳으로 생각합니다.

알고 보면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

고려시대 문인 문익점이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목화를 키운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문익점의 공을 기리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목화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밭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크게 구경할 거리는 없지만 역사적으로는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