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ach Pension

주인의 친절도, 바로 해변앞에 있는 위치는 매우 좋았음 다만 건물의 노후 여부와 관계없이 더 청결한 내부 숙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시설은 깔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 일몰을 침대에서 맞이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혼자 고성여행가서 묵은 하비치펜션. 오션뷰 룸에다가 난방도 잘 되서 하루동안 힐링 제대로 하고 잘 쉬다 갑니다 ㅎㅎ 재방문의사 200%✨✨

룸이 깨끗하고 프론트가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해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프라이빗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Really enjoyed the hotel location and the view from the room. Given the price, I couldn't really ask for anything else.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 리모델링해서 깔끔함. 체크인시 안내사항 설명해주실때 깔끔 명료하고 룸내부 부착된 메모들도 가독성 이해도 최상임. 주인분들 해병대 출신이신지 의심될정도로 모든 물건들이 각 맞춰서 정리되어있음. 오래된 펜션이지만 관리는 철저하게 열심히 하시는게 곳곳에 보임. 3개 펜션이 거의 프라이빗하게 쓰는 비치라 안전하다는 느낌이 있고 일출방향이 최적이라 룸에서 멋진일출 볼수 있음. 앞으로도 착한손님들만 머물고 잘 유지되길.

전체적으로 건물은 노후되었으나 펜션형 시스템으로 운영중 객실은 좁고 발코니는 지저분하지만 1층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식당에서 조리도 가능해서 좋았음 기리고 바로앞이 바다여서 물놀이하기 최고임

온돌방이라 따뜻 하구 좋았는데 요는 교체하셨음 좋겠더라구요 사장님완전 친절하시고 좋은여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방은 좀 작은듯 했으나 창너머 바다로 모든게 끝^^ 어두워지는게 아쉬워서 계속 바다를 봤네요~ 자주오게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