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Nogodan-ro, Gwangui-myeon, Gurve, Jeollanam-do, South KoreaM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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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eunsa Reviews: Insider Insights and Visitor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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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valoraciones)TripAdvisor
11 valoraciones
H1732015
interesting otter carvings
Another temple in the foothills of Chiri-san. Not as spectacular as nearby Hwaonsa and therefore not as crowded. The setting with the bridge over a pond is very nice, where it is said otters are livin...
Valoración publicada el 12 nov 2015
Kminseok
조용하고 아름다운 소박한 느낌의 절
성삼재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이 절은 아침에 방문하면 절앞의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된 이 절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절을 빙도는 산책길은 소나무 대나무가 있는 숲으로 특별한점은 흔히 볼수없는 야생차나무를 곳곳에 볼수있다
Valoración publicada el 17 oct 2019
hamgo
소담합니다.
화엄사를 보고 가면 조금 밍밍할 수 있으니, 화엄사 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곳을 가는 길도 시원한 계곡과 정취가 너무 좋습니다.
Valoración publicada el 19 sep 2019
EseulJ1
한적해서 좋아요
지리산 가는 겸 들려본 곳인데 입장료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지리산이 주는 매력이 상당한 곳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도 좋은 것 같아요
Valoración publicada el 11 ene 2019
sunyieve363
탬플스테이 중입니다
정말 작고 조용한 절입니다. 탬플스테이도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쾌적하게 묵고 있습니다. 너무 나도 만족스러워요. 천은사 너머로 차타고 계속 올라가면 지리산 노고단이 나오는데 거기도 경치가 좋습니다
Valoración publicada el 13 ju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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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름다운 소박한 느낌의 절
성삼재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이 절은 아침에 방문하면 절앞의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된 이 절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절을 빙도는 산책길은 소나무 대나무가 있는 숲으로 특별한점은 흔히 볼수없는 야생차나무를 곳곳에 볼수있다
소담합니다.
화엄사를 보고 가면 조금 밍밍할 수 있으니, 화엄사 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곳을 가는 길도 시원한 계곡과 정취가 너무 좋습니다.
한적해서 좋아요
지리산 가는 겸 들려본 곳인데 입장료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지리산이 주는 매력이 상당한 곳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도 좋은 것 같아요
탬플스테이 중입니다
정말 작고 조용한 절입니다. 탬플스테이도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쾌적하게 묵고 있습니다. 너무 나도 만족스러워요. 천은사 너머로 차타고 계속 올라가면 지리산 노고단이 나오는데 거기도 경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