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 Hya
4 de febrero de 2024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여행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허나 몇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분명 숙소서비스 사항에 짐보관 서비스가 있다고 되어있는데 도착해 봤더니 무인으로 운영되고 그 어떤서비스도 받을수없어 거의 30분간 발만 동동 거리다가 다시 jr역으로 가서 700엔에 짐보관을 해두고 여행을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저의 방에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관리자와 대화를 통해 1시간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문이 꽉 닫히지 않아 힘을주어 밀어 주어야 됬습니다)
방컨디션은 최고였고 욕실 화장실 모든게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불편들이 있었지만 마스터에게 잘 말씀드렸고 고쳐주신다고 하셨으니 더 좋은 호텔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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