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La Terrace Resort

인원이 9명이라 여기뿐이 없어서 간것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시설면에서 아쉬운게 많네요 특히 샤워부스에서 샤워하면 양변기쪽이랑 파우더룸쪽에 물이 한가득되고 샤워기 해드가 고정이 안되며 샤워부스 안에 물이 구배가 안맞아 물이고입니다. 비오면 폴딩도어 밑에서 물이 주르르

곳곳에 곰팡이 찌꺼기.. 동남야 뷰만 보고 갔어요… 뷰빼고는 0점입니다. 규모에 비해 곳곳에 직원들도 많이 없고 샤워장에 청소하시는분 상주도 안해요. 하수구가 막혀 전체 샤워기밑 발목까지 물찬채로 씻었네요. 샤워하다 갑자기 차가운물만 나와서 사람들 다 소리지르고 아기들, 저희딸도 추워서 떨며 대충 찬물샤워하고 나왔더니 또 수건이 없네요? 옷입고왓더니 전기가 내려가 드라이기가 다 안됩니다? 화나서 벽보니 직원상주 안한다고 불편사항 있음 전화달래서 전화하니 조치가 없어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물도 진짜 더럽구 냄새납니다. 위생관리라고는 1도 안해요

인스타그램을 위한 곳 같았습니다. 사진이 잘 나올만한 곳으로만 신경쓰신 듯 해요.. 호텔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서비스 부분은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일단 필요 인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구요, 비용절감을 많이 하려고 세심한 관리는 소홀히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방에 패브릭 소파는 쿠션이 꺼져서 앉아있기 많이 불편했습니다. 옷을 보관한 장도 없고, 밥을 안해먹더라도 개수대 정도는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것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제 평은 이 리조트는 그냥 "그럴 듯" 한 리조트입니다.

예약했던 방과 틀려서 3만원 더내고 옮겼다.기분이 나빴지만 어쩔수 없었다.고급스럽진 않아도 잠깐 있기는 좋았다.

2階があるタイプだったので、子供もとても喜びました！ プールからお部屋が丸見えでとても近かったので、 少し神経を使いました。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더 방문할께요!!! 요번 방문시 만카이가 안열어서 속상했는데 다음번에는 열었으면 좋겠네요

코브B206 투숙객이었습니다. 난방기 고장으로 새벽에 추워서 깻는데 새벽이라 7시까지 기다렸다가 프론트에 말씀드려 오셔서 조취해주셨으나 20분 가동후 다시 고장났습니다ㅜ 그래도 응대해주시던 직원분께서 온풍기를 가져다주셔서 많이 춥지않게 퇴실준비할수있었구요. 새벽이른시간이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어진지 오래되어 욕실 군데군데 부식이나 노후되어 관리가 미흡해보였으나 객실 위생은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침대쪽 콘센트위치가 불편해서 충전기줄이 긴걸챙겨오시면 덜불편할것같구요.편의점은 대체적으로 비싸서ㅜ 구비해서오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코브B동은 1층로비나 복도에서 바다비린내같은게 심하게 나는데 객실에선 신기하게 안나네요.. 밤에 보는 뷰가 꽤 괜찮았습니다. 인스타에서 보는것만큼 화려하진않았지만 아얘 거품은아니었구요 ^^; 여수풀빌라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편이라서 여수방문시 한번쯤 묵고갈만한 숙소

가족들과 휴식 겸, 휴가 겸 방문했어요. 객실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실내 수영장은 관리가 너무 안됐어요…(거미줄, 날파리) 특히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곳곳에 물이끼가 있어서 미끄럽기도 하고, 위생상 보기가 좋지 않았어요… 실내 수영장안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앉아서, 핸드폰만…;; 가성비로 찾았지만.. 차라리.. 직원들 서비스도 그다지…;; 여러가지로 실망이요.. 여수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더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가족끼리 가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바다랑 나무가 한눈에 보여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콘센트가 부족해서 아쉬워요

B동을 찾기가 쉽지않았고 비와서 조금 불편했지만 조용하고 셀프체크인이라 편했어요! 수영장이랑 이용못해서 아쉬웠지만 푹자고 쉬고갔습니다.

후기가 안 좋아서 사실 걱정이 되었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내 수영장까지 너무 좋았고 다만 실내 수영장 청결 및 깨진 유리는 손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외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에 있는 편의점 부터 배달도 되는 종류도 많고 조금만 차 타고 나가면 식당도 많아서 여러모로 너무 편했던 것 같아요

우선, 다른분들 리뷰처럼 저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평일예약으로 갔던지라 객실 이용요금은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리뷰 귀찮아서 올리지 않는 편인데 조금 더 개선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객실: 침구류는 깨끗했고 무엇보다 스마트 체크인 아웃 이라 편리했습니다. 다만 , 욕실에 물 때와 곰팡이가 심했습니다. 아이들과도 방문하시는 투숙객들이 많을텐데 눈에 보이는 청결은 관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대시설 :워터파크는 성인 평일 기준 할인요금 29000원 인데 어른들이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전혀없습니다 . SNS업로드용 으로 사진찍고 나오면 그만이라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네요.. 이외에 만카이 라는 이자카야는 음식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구여 맥주소주8천원에 음식퀄도 좀 아까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이 가격에 부대시설 비용까지 지불하면서 즐기는 여행이라기엔 많이 아쉽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옷갈아입는 건물이랑 떨어져있네요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했고 바다 뷰도 좋더라고요

호텔 깔끔하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