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Yeosu Beach Hotel

Not same as shown in trip.com even the hotel name is not same

호텔 및 륨 상태는 청결했고 친절하셨어요 호텔 바로 뒤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식사에도 문제가 없었구요 주요 관광지도 차로 20분 내외라 편했구요 야경이 특히 예뻤던 여수 여행 이었네요

建物が暗くて古い！ビジネス利用です。ホテルの名前は現地の人は해비치모텔（호텔）と呼んでいました。비치호텔じゃないみたい。タクシーで行く時注意です。 従業員の方は優しかった！電子レンジを使おうとしたら容器が燃えるかもしれないからと言って移し替えてくれた。結局移し替えたやつはちょっととけたけど。そして、部屋に温めたものを持っていくために親切心でトレーと割り箸をくれた。優しい〜！ 水、アメニティ、ドライヤー、タオル、ガウンなど基本的な物はあります。 隣のナルシャホテルと値段変わらないなら、綺麗さをとってナルシャをお勧めします。（すみません、ネガキャンをして） おそらく全室、橋と海が見えます。 ご飯屋さん、スーパーも近くてありがたいです。 タクシーはカカオティを使えばすぐ捕まります。

호텔의 위치는 너무 좋아요. 방도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화장실도 두개가 있어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가족 여행할때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정하게 될거 같아요.

시설이 낙후되고 몇년전에는 주변 호텔들이 성업중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폐업상태네요.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히터가 안들어오는듯 좀 추웠습니다

비추예요. 객실에서 냄새도 납니다. 심한 악취는 아니지만 입실하면서부터 냄새가 계속 납니다. 환기시키면 괜찮을것 같아 그리했는데 안 없어지네요. 결국 아침까지 문을 살짝 열어 두고 있네요.

모텔보다도 못해요 매트리스에서 공팡이 냄새가 심해서 이불을 못덮고 그위에 잤어요 노후된 시설, 곰팡이 냄새로 다시는 못가겠어요

객실이 따뜻하고 앞 전망도 이뻐요 사진은 선소대교

방이 넓어 좋았어요

가성비굿 뷰 굿

오래된 건물인거 제외하고 친절하시고 위치도 나쁘지않고 바다뷰도 너무좋고 모든게 좋았어요 시간되면 또가고싶어요.

호텔이 방은 넓은편인데. 호텔이라하기에는 좀 부족한듯 싶어요. 그치만 바다가 가깝고. 식당도 주뱐에 많아서 편하긴해요

일행하고 다른 등급 방 잡았는데 맞춰준다고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바다뷰 끝내줬어요! 덕분에 여수 밤바다를 만끽했어요. 다음에 여수에 또 갈일있으면 다시 갈게요^^

생각보다 멀어서 차없이 혼자 여행하기에는 유명한 곳들 찾아가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뷰도 이쁘고 시설도 나름 괜찮으면서 방도 좋은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