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The K Hotel Gyeongju

Good services, great views. We really were enjoying and relaxing. Thanks.

It was beautiful, but a little old-fashioned.

Good~~~~~~~~~~~~~~~~~

황룡사 뷰는 좋았음. 이거 하나만 생각하고 또 오라고 해도 올 듯. 다만 보문단지 특성상 오고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리, 택시비로 꽤 많은 돈을 쓰게 됨. 그리고 황룡사가 정면으로 나오는 객실이 적고 단체 관광객이 많아 원하는 룸 배정도 쉽지 않음. 객실을 좀 더 세분화해서 판매하는 것이 필요할 듯.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보문단지 근처여서 저녁에 나가서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오기도 편했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경주여행으로 정한 숙소 더케이호텔!!! 다음에도 또 예약하고 경주여행하고 싶네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9층뷰가 너무 예쁘고 깔끔해요 청소도 잘해주시는데 한번 사용한용품은 채워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어지간하면 좋다고 하고 싶지만 도저히 그런 말이 안나오네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빛을 잃는 시설에 실망했습니다. 어지간한 모텔만도 못한 룸 컨디션을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샴푸와 바디로션의 싸구려 냄새가 과연 경주에서 꽤 크고 좋다고 하는 이 호텔의 명성에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무슨 탱탱볼처럼 몸을 움직일때마다 통통 튀고 심지어 매트리스는 부분적으로 스프링이 꺼져 있었습니다. 거기다 침대 프레임은 조금만 힘을 주면 부서질 듯하고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낡디 낡았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역시 엉망입니다. 특히 의자는 쿠션감이 하나도 없고 푹 꺼져있었구요. 충전선은 작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침대와 가구들만이라도 바꿨으면 합니다. 다시 경주를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 호텔을 피하라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싸구려 호텔이었다면 그러려니 했었을텐데 정말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형편없는 시설에 화가나네요.

수영장 및 사우나가 유료시설입니다 우선 수영장은 회원전용 동네수영장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여기서 회원이라고 칭하는 할머니가 회원전용아라든가 뭔 매너가 없다는 둥 불쾌한 참견하실때부터 그냥 나왓어야 햇어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 참고 참앗죠 아이를 위한 구명조끼나 아이를 위한것도 없지만 뭐 그랴도 돈도 냇고 아아를 위해서 .. 직접 경험하심 무슨말인지 아실 듯 의외로 사우나 안에 잇는 바데풀이 커서 아이들 놀기 좋음(90센치 9500원) 그런데 이 사우나에서 문제가 발생햇어요 선불 결제 후 1시간넘게 기다렷는데 관리사가 뚱뚱하단 이유료 거부한거에요 이런 경우가 없어서 컴플레인 제기하니 호텔측이 외주업체라는 이유로 자기들은 사과외에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정중하게 빠지더리구요 이젠 이 호텔에 외주업체인지 직원은 정직원이지도 확인해야 하나봐요 자꾸 그분이 불쾌해서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데 자꾸 억지로 사과 받으라고 하는지 모르겟어요 나만 상처 받고 트라우마 생겨서 이젠 밖을 돌아다닐 수 잇을지 남들이 나만 쳐다보는거 같고 겁나고 무서워서 집안에서 못나올 것 같아요 정신과 상담 받고 치료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리뉴얼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 아래 옆 방방마다 울림이 크게 들리고 시끄럽구요. 방 안에 가구며 편의용품도 고장에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온돌방으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중앙난방이라 온돌기능을 사용 못한다고 하여 머리속에 물음표만 가득 생김 이 부분은 예약자가 충분히 인지 할 수 있도록 크게 표기 해놓아야 할꺼같음 사기는 아닌데 사기당한기분 그리고 마운틴뷰 였었지 싶은데 실상 뷰의 절반은 초록색 옥상뷰라 쫌 실망함 근데 그거 제외하고는 나름 가성비 있고 좋았음

보문 단지 내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았어요. 그리고 경주월드와도 3분 정도 거리입니다. 호텔이 다소 연식이 된 느낌이 있고 살짝 어둡습니다.

雖然今年櫻花晚到,但是住在這,早晚的黃龍院看起來都很精彩. 晚上開燈的黃龍院與遠方的慶州塔,超美絕配!

LCK때문에 경주 방문 옛날에는 여행으로 방문했지만 다시와보니 역시 그대로 좋아보임 편안하게 쉴수있고 경치도 매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