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A Good Day Fukuoka Riverside

5인 가족이 여행 갔습니다. 일본 호텔답지 않게 공간도 넓고 좋았으나, 셀프체크인이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나카쓰 등 번화가 가기에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엄청 넓고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오면 좋을거 같아요 쇼파침대도 있어 넉넉하게 잘수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있었고 어매니티도 많았어요 야나기바시 시장 가깝고 캐널시티, 나카스 전부 도보로 가능합니다. 바로밑에 도시락집은 가성비가 죽이구요 위쪽 도보 30초 거리에 중형 마트가 있으니 편리합니다.

호텔에 인덕션 세탁기 전자렌지에 더블침대 두개와 쇼파까지 있음 가격대비 초고의 호텔임 무인 키오스크 체크인이라 살짝 당황할수 있음

無人管理、價格反應在房間超大2大2小，空間使用非常舒服 停車免費 距離博多中心近，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없는건 시내라서 이해 하지만 주변 주차장위치와 요금문의했는데 그냥 주변 여기저기 있다고밖에 알려주지않고.. 그건 그렇다쳐도 수건이 2 박 3 일에 어른3명 아이1명인데 목욕타올 4장에 작은타올 4-5장?;; 보니까 1 박할때랑 같은 갯수던데 2 박이라면 몇장 더 넣어줬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세탁해서 쓰랍니다.. 추가하고싶으면 1000 엔 받는다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4 명이서 한번씩만 씻어도 목욕타올 다 써버리는데 다음날은 그럼 씻지말란소린가요? 며칠을 숙박해도 기본 하루치 수건밖에 제공하지않는다는거같은데 진짜 어이없었음..참고하세요. 잘 놀고와서 이런리뷰 남기고싶지않았는데 참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고 조용하니 여행자 숙소로 정말 강추입니다.다만 난방장치가 에어컨 한대밖에 없어서 추웠어요.

The room itself was large for Japan and tastefully designed, and had good amenities and facilities. The first drawbacks was being on the second floor and near to a noisy road. The second was coming home late and trying to get in. There was a keycode to enter in a small dimly lit doorway into a keypad that didn't work well.

숙박 입실시간이 남았는데 짐을 보관해 주지않아서 불편했다. 방에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많아서 불쾌함

アパートメントタイプですが部屋は広く綺麗です。ロケーションも良くてまた利用したいです。

큰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방 크기가 큰게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