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oraciones de 360 Hostel Centro

Muy bien, gran alojamiento e iniciativas por parte del dueño, muy acogedor. Buena gente

La habitación no tiene ventilación, el servicio es bueno y hay una cocina pública.

Best for solo travel for short stay

Nice place if you are looking to meet new people. Daily free dinner done my residents and staff!

Good location close to everywhere. Little bit disturbing like in any big hostels, people are coming and going out every hour. This time cleanness was in the average level.

Nice atmosphere very friendly people definetly I will coming back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they could make a bar/pub inside

리셉션 직원들.. 너무 너무너무너무 친절함.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먼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해주고 호스텔 소개 친절하게 해줬음 주방이 커서 뭐 해먹을 수 있고 각종 향신료 다 구비되어있음. 포크 나이프 팬 이런 거 기본적으로 있고 전자렌지도 있었음. 2층까지 있는데 방이 넓어서 6인실 사용했고 각 침**다 조명이랑 콘센트 꽂을 곳 다 있었음. 사물함 처럼 준비되어있어서 사용하면 되고 키 줄 때 사물함 키 까지 준비해줘서 개인 자물쇠 딱히 필요 없음. 샤워실이랑 화장실은 따로 있는데 방 밖에 있으며 둘 다 깨끗했음. 매일 수시로 청소하는 것 같았음. 매일 저녁마다(바르셀로나는 저녁 시간이 21시 이후) 무료 저녁을 제공해주며 매일 밤마다 이벤트도 있음. 이런 거 좋아하면 참여하기 좋을듯~ 근데 다만 바르셀로나가 워낙 밤 문화이고 흥겨운 문화다 보니까 밤에는 진짜 시끄럽긴 함. 잠귀 밝은 사람들은 노캔에어팟이나 귀마개 챙겨오면 좋을 듯 하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다른 숙소 알아보셈. 난 기절해서 자서 별 신경 안 씀. 무료로 짐 보관도 해줌!

몇몇 스태프들은 정말 친절하고 좋았다. 하지만 나는 빨래 문제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새로 온 스태프로 보이는 사람이 정말 느리게 일을 처리해서 사람들을 많이 기다리게 했다. 분명히 나에게 빨래는 2-3시간 뒤면 건조까지 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10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처음에는 빨래의 줄이 너무 길었어서 느려졌다고 했다. 그러곤 건조기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내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 다음 날 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빨리 빨래를 원한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느려졌다. 결국 나는 빨래를 마르지 않은 채로 가방에 넣어야 했고 빨래에서는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야 했다.

위치, 주변 환경이 충분히 좋고 매일 저녁 투숙객들이 모여 저녁을 만들어 먹는 환경이 좋았음.

よかったので

好好好好好好好

Tiene excelente ubicación, los chicos son muy agradables, tiene buen servicio, TIENE COCINA, la única pega, fui la noche del 31/ 2021 y casi no pegue el ojo, realmente espero que aquel día allá sido la excepción ya que llevamos años muy duros.

Disponible de buena ubicación, los chicos son muy agradables, tiene buenos servicios, TIENE COCINA, la única pega, fui la noche del 31/ 2021 y casi no pegue el ojo, realmente espero que aquel día allá sido la excepción ya que llevamos años muy du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