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비행으로 도착해서 숙박료 아끼려고 예약했어요!
위치: 위치는 클락키 바로 앞이라 엄청 좋지만 새벽엔 클럽거리를 지나가야 해서 좀 어둡고 힘듭니다 😅 택시나 벤 타시면 꼭 뒷골목까지 들어가달라 하세요 안그러변 거리가 꽤 멀어요!
숙소 정보 및 시설:
레잇 체크인 연락 안했는데 예약 전날 즈음에 메일로 안내방법 다 알려줘서 편했어요! 엘베 없고 좁은 계단식이니 캐리어 (ง •̀_•́)ง..! 2층은 로비랑 (아마도) 여성 전용 1인실이었고 3층은 남녀공용 다인실이었어요. 전 퀸사이즈로 예약해서 3층까지 갔습니다. 계단은 신발 신어도 되고 그 외에는 신발 벗어야 해요!
공용시설에 대한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렴한 가격, 캡슐호텔이란 특성을 생각하면 딱 나오는 정도가 아닌가 싶었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층마다 하나여서 아침에는 많이 기다리는데 10-11시 쯤 되면 사람들 다 나가서 여유롭습니다. 단지 많이 낡았을뿐........
로비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캐리어가 많아서 밴을 불러야 했는데 택시 위치까지 짐도 부탁드리니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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